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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부러진 길 이준관 나는 구부러진 길이 좋다구부러진 길을 가면나비의 밥그릇 같은 민들레를 만날 수 있고감자를 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날이 저물면 울타리 너머로 밥 먹으라고 부르는어머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구부러진 하천에 물고기가 많이 모여 살 듯이들꽃도 많이 피고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구부러진 길은 산을 품고 마을을 품고구불구불 간다 그 구부러진 길처럼 살아온 사람이 나는 또한 좋다 반듯한 길 쉽게 살아온 사람보다흙투성이 감자처럼 울퉁불퉁 살아온 사람의구불구불 구부러진 삶이 좋다 구부러진 주름살에 가족을 품고 이웃을 품고 가는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좋다 **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그리운 밤입니다.....
시각화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시각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. 생각 없이 기술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. 시각화는 어떻게 작용하는가? 마음은 두 부분, 의식적인 마음과 잠재의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우리는 의식이나 합리적인 마음으로 생각하며, 어떤 생각이든지 잠재의식 혹은 창조적 의식 속으로 반복적으로 가라앉습니다. 잠재의식은 컴퓨터와 비슷합니다. 잠재의식은 스스로 생각할 수 없으며, 선과 악,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. 그것은 무엇이든지 제시된 액면 그대로 받아들입니다. 의식이 잠재의식에게 동일한 생각을 반복해서 전달할 때, 잠재의식은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 생각을 현실로 가져오려고 합니다. 우리의 인..
언제나 나아가라 ! 언제나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라. 목표를 가지고 비상하는 순간, 인생은 충만해지며 살아 숨 쉰다. 인간은 소심하고 비겁하며 심지어 올바르지도 않다. “나는 이렇게 생각해”라거나 “나는 이런 사람이야”라고 당당히 말하지 못하고 성인이자 현자의 말을 인용할 뿐이다. 그리고 풀잎을 보고, 혹은 피어나는 장미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낀다. 내 창문 아래 피어난 장미들은 어제의 장미나 더 예쁜 장미를 말하지 않는다. 장미는 있는 그대로 피어 있으며 오늘의 신과 함께 피어 있다. 그들은 시간을 말하지 않는다. 그냥 장미가 있고, 존재하는 모든 순간이 완벽하다. 장미는 잎눈을 피우기 전에 온 생애를 피워 올린다. 활짝 핀 꽃에는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고, 잎 없는 뿌리에도 더 이상 부족한 것은 없..
" Make the most of yourself. for that is all there is of you. "" 너 자신을 최대한 활용하라. 그것이 너에게 주어진 전부이다. " - 랄프 왈도 에머슨 - "살다 보면 나의 생각과 신념을 나도 모르게 폐기한다. 그러니 끊임없이 자기 내면을 응시해야 한다. 내 안에 집중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." - 랄프 왈도 에머슨 - “나를 밖에서 찾지 말기를.” “인간은 자신을 향해 반짝이는 별이다. 정직하고 순결한 사람을 꿈꾸는 그 영혼은 빛과 힘과 운명을 모두 지배한다. 우리에게 너무 이른 일이나 너무 늦은 일이란 없다. 각자의 행위는 천사의 인도를 따르니,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, 우리를 따르는 운명의 그림자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