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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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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be.com/shorts/f1llgQ70j4c?feature=share
살면서 힘들때마다 나는
수많은 돌멩이를, 나뭇가지를,
온갖 험난한 길을 치워달라고 했는데
엄마는 마지막까지 내게
그 어떤 조그마한 돌멩이조차
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.
- 김도윤
** 어머니께서 떠나신지 벌써 십수년이 훌쩍 흘렀습니다.
저자의 짧은 글들을 읽고
세상을 살아내느라 잠시 잊었던
그리운 어머니를 다시금 떠올려 볼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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