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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참을 알고도 명랑하게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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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그것도 내 인생이다. 감옥 생활을 해도 내 인생이다.
소나기에 흠뻑 젖고 되는 거 하나 없는 날도,
그날이 내 날이다.
그날을 보듬어줘야 다음 날이 더 나아지지 않겠는가⋯⋯’
그가 휘파람 불듯 말을 이었다.
“산다는 건⋯⋯ 말이지요. 매우 비참한 가운데 명랑한 거예요.”
* 출처: 나태주의 행복수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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