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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의자, 그리고 기다림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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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채꽃이 길게 이어진 곳에
우두커니 나무 의자가 하나 놓여있습니다.
날은 저물어 가는데
왠지 비어있는 의자에 마음이 쓰입니다.
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얼마나 지치는 일인지,
우리들 모두 잘 알고 있지요.
빈 자리가 어서 채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.
https://youtube.com/shorts/jMEzMnfxLd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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